갤러리세빈은 2024.11.14 - 12.16
김용원, 전희경, 정원, 3인의 작가가 함께하는
< I am Sailing, 파도의 인사 > 로 인사합니다.
우리의 항해, 파도의 인사, 세 작가의 작품 세계에는
경계 너머, 미지의 가능성이 반짝입니다.
2024년 가을, 갤러리세빈 10년을 맞이합니다.
긴 시간, 소중한 전시의 추억.
이제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걸음을 내딛습니다.
한 걸음 한 걸음, 창의적인 전시로 인사하며,
예술의 향기가 피어오르는 갤러리,
가치 있는 문화공간으로 가꾸겠습니다.
-갤러리세빈 수석 큐레이터 곽세빈-